[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 실천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라 / 에스겔 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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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에스겔 4장 6절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육신>이 실천하지 않으면 맞는지, 틀린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면 ‘답’을 알게 됩니다.

처음 가 보는 ‘천연 굴’이 있는데, 

<들어가는 실천>을 하지 않으면 ‘그 모양과 형상’을 알 수 없습니다.

궁금하면, 들어가 보면 됩니다.

그러면 ‘굴의 모양과 형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실천하면 알게 됩니다.

<축복>이 앞에 있어도, <얻을 것>이 앞에 있어도,

<희망과 보람과 기쁨>이 앞에 있어도 

<실천>해야 ‘자기 것’이 됩니다.

빨리 실천하면 빨리 얻고, 늦게 실천하면 늦게 얻게 되니

빨리 판단하고 빨리 실천하여 얻고 누리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냥 빨리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해야

빨리, 올바르게,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삼위를 사랑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실천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8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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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 꿈을 두고 실천하자 / 야고보서 1장 22-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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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모든 일을 할 때 경주하듯 전심으로 뛰고 달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실천해야 승리합니다.

올해는 ‘처음부터 뛰고 달리는 자’가 되어
경주하듯, 아예 최선을 다해 뛰기 바랍니다.

<올해 받을 것>도, <올해 1월에 받을 것>도
뛰고 달리며 실천하지 않으면 받지 못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결심이 생기고, 깨닫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빛을 잡듯 빨리 실천하며 얻게 됩니다.

마치 경주하며 겨루듯, 목적지를 향해 뛰어보십시오.
여러분이 뛰고 실천하면, 삼위가 밀어 주고 끌어 주십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꿈과 약속은 1년 365일 잊지 말고
늘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 그에 해당되는 것들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순간의 기회>에 순간 판단하고 실천하여
기회를 잡고 얻게 됩니다.

여러분도 올 한해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약속>,
그리고 <말씀>을 잊지 말고,
간절히 기도하며 꼭 실천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25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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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 정한날까지 끝까지 구해라 / 마태복음 7장 7-11절, 마태복음 2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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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마태복음 7장 7-11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산>을 오르다 말든지,
올라도 ‘보통으로 모두 오르는 데’까지만 오르면,
발은 편한데 ‘산에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기도의 산>도 그러합니다.
<기도의 산>을 오르다 말든지,
올라도 ‘보통으로 모두 오르는 데’까지만 오르면,
‘얻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산 정상’까지만 오르고 더 내려가 보지 않듯이,
기도할 때도 ‘정상’까지만 하고
그 ‘한계 이상’은 넘어가 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상 최고봉을 넘어 ‘사람이 안 다니는 곳’까지 가면,
<정상보다 더 차원 높은 곳>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도 최고봉을 넘어 ‘한계 이상’ 더 하면,
<더 차원 높은 세계>를 보고 얻게 됩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집 짓는 일을 하면, 반드시 ‘집’이 지어집니다.
일한 만큼 일이 되고 아쉽게 하면 아쉽게 되니
100% 하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 여러 가지가 생각나고 깨달아지면서
더 깊이 기도하게 되니
끝까지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오.
그리고 실천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11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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